다현아~ 100일 축하해!!
.
.
.
엄마는 100일의 기적이 아니라 기절했다.
.
이노므 코로나때문에 예약해놓은 스튜디오 촬영을 5월로 미루고 아쉬워서 폭풍검색해서 엄마취향의 백일상과 의상을 골랐다.
.
배송 온 백일상으로 거실을 스튜디오삼아 주말내내 촬영!
시녀처럼 너의 컨디션조절에 최선을 다했으나 쉽지않았고..
그 와중에 이노므 또 또 코로나로 공적마스크 때문에 약국에투입!! 정신적 피로감까지....
.
.
결국 몸져누웠다. 네탓이 아니라 내탓이다.
.
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